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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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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복당 박지원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싸울 때”

윤 대통령과 여당 강한 어조로 비판

 

근래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7일 광주시당 초청 특강에서 “지금은 일치단결해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싸워 이겨야 할 때”라며 “이 대표를 중심으로 싸워 이겨야 다음 총선, 대선도 이길 수 있다”고 강한 어조로 발표했다.

 

또 “당내에서 이재명이 쓰러지면 어떻게 한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패배의식을 갖고 하는 말”이라며 단합을 외쳤다.

 

박 전 원장은 북한 무인기 대응 실패를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를 향해 쓴 소리를 이어갔다.

 

그는 “멀쩡한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에 가서 북한 무인기가 대통령실을 촬영했는데도 열흘간 거짓말을 했다”며 “강한 대처는 안 하고 이를 밝힌 김병주 의원만 북과 내총하지 않았느냐고 몰아붙였다”고 말했다.

 

개정 교육과정 5·18 민주화운동 삭제 논란 관련해서는 “윤 대통령이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을 때 이제 광주시민의 억울함이 청산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였다”며 “광주 국회의원이 알아채고 문제를 제기해 교육부 장관이 다시 살리겠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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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