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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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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3년 해양경찰공무원 특별채용 11 : 1 경쟁률

항공조종사, 응급구조 등 8개 분야 전문인력, 총 2,051명 지원 -

 해양경찰청(청장 이강덕)이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원서접수 마감 결과 8개 분야 183명 모집에 2,051명이 응시하여 경쟁률 11.2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 별로는 중국어(여경)분야가 48대 1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응급구조(여경)분야 37대 1, 간부후보(일반) 25대 1, 항공분야 14대 1 순이었다.

이번 채용시험은 3월 9일 간부후보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항공조종사, 중국어, 함정운용, 잠수분야 실기시험이 실시된다.

해경청은 외부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구성하여 응시분야 실무능력에 대한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이후에는 적성, 신체, 체력, 서류전형, 면접시험 순으로 시험일정이 진행된다. 간부후보는 4월 중순, 항공분야 등은 5월 말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12개월간 전문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으로 배치되어 해양경찰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자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해경청은 이번 시험부터 바다 DNA가 충만한 인재 확보를 위해 수영능력에 대한 가산점을 신설하고, 수상인명구조 자격증 취득자의 면접 가산점 비율을 상향하는 등 우수 해양인재 선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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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