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2.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연무울산 2.6℃
  • 박무광주 2.8℃
  • 연무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0.9℃
  • 제주 11.7℃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1.8℃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4.2℃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태권도’ 핵심 종목 선정…레슬링은 퇴출

IOC 결정에 두 종목 희비 엇갈려

12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태권도가 ‘핵심 종목’으로 선정돼 세계인의 스포츠로 당당하게 인정받은 반면, 고대 올림픽 5종 경기 중 하나인 레슬링은 퇴출되면서 레슬링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올해로 창설 40주년을 맞은 세계태권도연맹(WTF)은 가맹 회원 수가 IOC내에서 5위인 204개로 늘어나며 글로벌 스포츠로서도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기 방식과 메달 다양화 등 많은 변화를 이뤄냈지만 여전치 태권도는 마케팅 및 노출 측면에서 혁신이 필요하다.

WTF는 공식적인 글로벌 스폰서가 없는 데다 재정자립도도 취약하다. 800만 달러에 달하는 올림픽 수익 배당금을 제외하면 순수 마케팅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은 미미한 편이고 미디어 노출을 포함한 대중성도 부족한 편이다.

반면 갑자기 올림픽에서 퇴출 결정을 통보받은 레슬링계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은퇴자들의 생존위기까지 우려하고 있다.

레슬링은 한국에도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한국 국적으로 처음 양정모가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11개의 금메달을 안겨준 종목이어서 이번 퇴출 결정이 아쉽기만 하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삼성 라이온즈와 MD 파트너십...기획·판매 나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오픈하는 등 국내외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레플리카 유니폼(실제 경기 착용 유니폼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IP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희소성을 높일 예정이다. 회사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다른,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