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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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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 전통시장 포털사이트 5월 개설

경기도내 전통시장의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포털사이트가 5월 개설된다.

경기도는 전통시장 온라인 마케팅강화를 위해 ''전통시장 포털사이트''를 구축해 5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전통시장 포털사이트 구축은 대형상점과 기업형슈퍼마켓(SSM)과 경쟁에서 밀리는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고객 편의를 높이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이트에는 도내 각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상품, 상점, 가격 정보는 물론 주차시설, 교통편, 주변 맛집, 행사, 관광지 등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담는다.

도내에는 12개 전통시장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자치단체마다 홈페이지에 관내 전통시장을 링크해 소개하고 있으나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기도는 30개 전통시장의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어 기존 시장의 인터넷 사이트와 통합해 운영할 예정이다.

새로 홈페이지가 구축되는 30개 시장은 경기상인연합회 추천, 경기도의 서면평가와 현지실사 등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함께 스마트폰 사용자 편의를 위한 모바일용 전통시장 사이트도 함께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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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