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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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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누리호, 발사 42분 만에 남극기지와 교신 성공…상태 확인 교신 22일 새벽에 예정

누리호의 성능검증위성이 발사 42분 만에 남극 세종기지와의 교신에 성공했다.

 

누리호는 21일 16시 예정된 시각에 맞춰 발사되었다. 누리호는 발사 약 2분 후 고도 59㎞에 도달하며 1단엔진이 분리되었고 4분 50초 경 2단 엔진이 분리되었다.

 

발사 후 13분 경 목표궤도인 700㎞에 도달 후 14분 57초 경 성능검증위성이 분리되었다. 발사 후 16분 경 위성모사체가 분리되며 비행이 종료되었다.

 

과기부는 "발사 후 22분 경 누리호의 데이터 분석에 착수했다"면서 "위성의 구체적 상태를 확인하는 교신은 22일 새벽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리호의 개발은 12년 3개월, 연구인력은 250여 명과 1조 9천억 원이 투입되었다. 민간에서도 300여 개 업체와 500여 명의 인력이 참가했다. 또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완성한 엔진이 장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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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