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2℃
  • 흐림고창 7.4℃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수은 검출 ‘EV Princess® Express Peeling’화장품 판매 사이트 차단

 인터넷 업체 5곳에서 판매된 화장품 ‘EV Princess® Express Peeling’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수은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인터넷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관세청에 수입 및 통관을 금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 연방보건부가 화장품 “EV Princess® Express Peeling” 에서 수은이 검출되었다는 위해정보를 발표한 이후 해당 제품의 수거·검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에 검출된 수은은 931ppm로서 기준치(1ppm)를 훨씬 초과한 수치다.

중금속인 수은은 피부에 직접 접촉하면 단기적으로는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며 장기간 노출 되면 국소적으로 피부염 및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다.

참고로 해당 제품은 ‘상품명’, ‘Expiry Date: 2016.12.16.’ 등의 표시는 있으나 ‘제조국’, ‘제조원, ’제조번호‘ 등의 표시가 없다.

식약청은 “해외 구매대행 형태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 화장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품 사용을 중단하고, 인터넷 구매대행을 통해 화장품을 구입 및 사용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V Princess® Express Peeling” 인터넷 사이트 리스트

(대표 상호명, 판매자(주소), 도메인 순)

 

▲11번가, 쥬시스(joosis, 서울 양천구 신정4동),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531642267&NaPm=ct=hb5rshl4|c

i=0Ba1000PhXDeHsm5007l|tr=sl|sn=17703|hk=d2bb34308667291bc4317eafd5c5af8ee7ae5989

▲옥션, 엘 까미노(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69964665&frm3=V2

▲옥션, 엘까미노레알(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39910846&frm3=V2

▲옥션, 1stBuyer(대구 달서구 송현동)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65633194&frm3=V2

▲옥션, 바이아마존(1401W 169th ST 19 Gardena CA 90247)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69352073&frm3=V2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