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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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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금천구,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리더인미스쿨 추진한다


금천지역 공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지난 25일 금천구 관내에 있는 신흥초등학교에서 있었다.

금천구청과 서울교육연구정보원, 한국청소년리더십센터가 함께 한 이번 협약식은 공교육과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교육·지역발전을 위해 리더십연수 및 컨설팅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했다.

해당기관들은 앞으로 관내 학교의 교사·학생·학부모·지역주민·공무원들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리더십연수 및 컨설팅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금천구는 공교육의 활성화를 꽤하고 학생들의 꿈을 찾아주기 위한 프로그램 ‘내 안에 리더십을 갖추는 리더인미(Leader in Me)학교’를 올해부터 추진, 현재 금천구의 학교 2곳에서는 겨울방학 중인데도 교사 70여명이 리더십에 대해 연수 중에 있다.

금천구 관내학교 교장·교사·구청직원 등 20여명은 지난해 금천구청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에서 유일한 등대학교(리더인미학교 가운데 가장 우수한 학교들)인 인도네시아 만디리 학교를 방문한 바 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학생들이 꿈을 찾아 나래를 펼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3-4학교를 지정해 해마다 드림학교에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학생들의 꿈 찾기를 위해 내 안에 리더십을 갖추는 리더인미(Leader in Me)학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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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