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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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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1년 동안 성형만100회? 진정한 ‘성형시스터즈’



성형수술을 100회 가까이 했다는 성형중독의 여성들이 화성인X파일에 출연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는 지난 1년 동안 총 100회의 성형을 했다는 ‘성형시스터즈’의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성형시스터즈 1호 손영희 씨는 박봄 복사녀, 2호 이주연 씨는 이민정 워너비, 3호 손보라 씨는 바비인형녀로 각자의 뚜렷한 스타일을 추구했다.

방송에서 성형시스터즈는 평소 즐겨찾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 상담을 받기 위해 내원했다. 성형외과 원장은 “많이 고쳐서 충분히 예쁜데 또 수술을 희망하냐?"며 성형을 말렸지만 성형시스터즈는 ”아직도 부족하다. 성형티가 나도 좋으니 성형수술을 해달라“고 했다.

결국 부모님 동의서를 제출하고 수술대에 오른 1호 화성인은 눈과 코를, 2호는 눈과 아큐스컬프, 지방이식, 보톡스, v라인수술을, 3호는 눈 수술을 각각 받았다. 이날 세 사람이 받은 성형수술비는 1,500만원 정도였다. 수술 비용은 화성인들이 몇 달간 일한 보수와 돈을 아껴 모은 돈으로 충당했다.

제작진이 왜 성형을 하는지에 대해 묻자 1호 화성인은 "과거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만나는 것을 봤다. 성형한 예쁜 여자들이었다. 그래서 ‘달라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성형 후 남자와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지는 걸 느끼고 더욱 성형수술에 집착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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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