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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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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나경원 전 의원, 모 방송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해명

 나경원 전 의원이 19일 밤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자신과 관련된 각종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오늘의 멘토''로 선정돼 출연한 나 전 의원은 ''1억 피부과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하며 대학 동창인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에 대해 인신공격에 가까운 발언을 했다.

나 전 의원의 방송 출연 내용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경원이 우리 사회의 ''멘토''로 떠오르는 인물이었나? 게다가 ''1억 피부과''에 대한 해명을 하고 억울함 등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다니. KBS의 개념 없는 섭외력에 감탄한다. 정작 관련 법안발의 통과 건수는 한건도 없다"는 지적 등이 SNS 상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에 ‘이야기쇼 두드림’ 제작진의 한 관계자는 20일 "2013 평창동계 스페셜 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먼저 연락이 왔고, 제작진이 논의를 한 끝에 섭외를 하게 됐다"며 "''정치인'' 나경원이 아니라 2013 평창동계 스페셜 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써 섭외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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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