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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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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취업 앞두고 모발이식으로 부드러운 이미지 변신 시도

 최근 취업을 앞둔 젊은 남성들의 병원출입이 잦아지고 있다.

남성들이 병원을 찾는 이유는 외모관리차원인데 여성처럼 오뚝한 코를 만들고 얼굴형을 갸름하게 만드는 것 외에도 넓어진 이마를 부드럽게 교정해주는 헤어라인 교정을 선호한다.

올해 26세인 정수만 씨는 넓어진 M자형 이마를 교정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솔직히 취업이 안 되니까 이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면접을 보러 가도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떨어지고요.”

박영호(드림헤어라인) 원장은 “최근 취업준비생들이 자연스럽게 이미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헤어라인교정을 선호하는 분위기”라면서 “넓은 이마나 불규칙한 헤어라인을 단정하게 바로 잡으면 이미지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시술 부위를 세밀하게 디자인하고 후두부에서 모낭을 채취해 옮겨 심는 과정을 거치는 헤어라인교정은 최대한의 시각적인 효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디자인과 밀도조절이 아주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다른 부위보다 헤어라인 교정술은 남의 눈에 잘 띄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박 원장이 개발한 ‘reform coupling 헤어라인 교정술’은 남·여 넓은 사각형 이마와 불규칙한 헤어라인 교정에 매우 효과적으로 이미 개그맨 박준형과 오지헌의 헤어라인 교정수술에도 적용한 시술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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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