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9.1℃
  • 구름조금대전 -8.8℃
  • 흐림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4.9℃
  • 구름조금광주 -5.2℃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6.8℃
  • 흐림제주 2.1℃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12.3℃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3.6℃
  • 흐림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알바 일자리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제주도’

 

대한민국에서 알바 일자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이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구인 공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올해 1월~4월 알바몬에 등록된 알바 공고수는 2백여만 건으로 지난해 대비 42%가량 늘었다.

 

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주특별자치도’ 내의 알바 공고수가 80.0% 증가해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 크게 늘었다. 다음으로 △경상북도(77.8%) △대구광역시(71.5%) △세종특별자치시(69.4%) △충청북도(66.4%) 순으로 알바 공고수가 증가폭이 컸다.

 

반면 △광주광역시(39.9%) △인천광역시(39.7%) △울산광역시(39.3%) △부산광역시(37.1%)의 알바 공고수 증가율은 30%대로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자리 증가폭이 낮았다.

 

특히, 전국에서 알바 공고수 증가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특별시였다. 제주특별자치도가 80% 증가한 것에 반해 서울시의 알바 공고수 증가율은 29.1%에 그쳤다.

 

공고수 증감률과 별개로 전국에서 알바 일자리가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35.6%)와 서울(30.9%)이 차지했다. 올해 1월~4월 등록된 전체 아르바이트 공고 중 60% 이상이 이 두 지역에 집중됐다.

 

한편, 알바몬은 지역별 평균 시급도 조사했다.

 

그 결과, 전국에서 알바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세종특별시’였다. 세종시에 등록된 공고들의 경우 시간당 평균 9673원을 알바비로 책정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시 다음으로 △경상북도(9524원) △서울특별시(9489원) △경기도(9472원) △제주특별자치도(9382원) 등의 지역이 전국 알바 시급 상위 TOP5에 들었다.

 

반면 △광주광역시(9096원) △전라북도(9098원) △전라남도(9118원) △대구광역시(9216원) △대전광역시(9217원) 등의 지역은 타지역에 비해 알바 시급이 다소 낮은 편에 속했다.

 

변지성 잡코리아 홍보팀 팀장은 "전국적으로 알바 공고수가 증가한 것을 통해 알바시장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고수 증가폭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길이 막힌 여행 수요가 제주도로 몰리면서 자연스럽게 제주특별자치도 내의 알바 공고수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軍, 국회·선관위 침투 김현태 前 707단장 등 계엄 관여 장교 4명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침투했던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이 파면됐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과 고동희 정보사 전 계획처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일 병력을 이끌고 국회를 봉쇄하고 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에 강제 진입한 인원 중 한 명이다. 정보사 소속 대령 3명은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 등 장성급 장교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시 중징계가 예상된다. 계엄 당시 이들의 상관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