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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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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mbc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신인상에 윤세아, 박은지

기상캐스터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박은지와 배우 윤세아가 2012 MBC ‘방송연예대상쇼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윤세아는 수상소감에서 제 인생에서 이렇게 기쁜 날이 빨리 올 줄 몰랐다멋진 남자를 만나는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된 것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했다.
 
박은지는 “8년 전 12울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는데 이렇게 쇼에 신인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지는 MBC 뉴스데스크 기상캐스터로 오랫동안 활약해오다 올해 초 프리랜서를 선언했음에도 불구, ‘나는 가수다’, ‘스탠바이’ 등 MBC 내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여성 MC로서의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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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