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2℃
  • 흐림고창 7.4℃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한기범 희망나눔』희망을 전달하다

사랑과 행복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한기범희망나눔’이 지난 10일 경기북부어린이재단에는 기금을, 나눔의 샘 양로원 어르신들께는 건강식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 6월 의정부체육관에서「스타연예인과 함께하는 희망농구 나눔 대잔치」를 개최하여 창출된 수익금으로 의정부의 관내 어르신과 어린이 심장병 환자의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2년 전 출범한 ‘한기범희망재단’은 지난 9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정식 승인받아 종전 이름 대신 ''한기범희망나눔''이라는 단체로 명명하여 새롭게 출발했다.

최근에는 다문화·저소득층을 위한 ‘한기범오렌지멘토링농구단’을 창단하여 ‘2012 독도한마당, 독도는 우리가 지킨다’, ‘한기범재능나눔캠프’, ‘캄보디아 봉사활동’ ‘어린이심장병돕기 자선 전시회, 바자회’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다문화가정, 어린이심장병, 농구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된 ‘한기범희망나눔’은 현역 프로농구선수들과 연예인들이 함께하는 희망농구를 치렀고, 여기서 창출된 수익금으로 어린이재단,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