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7.9℃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2℃
  • 흐림고창 7.4℃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태국 의사 5명 "드림헤어라인에서 모발이식 연수받아“


방콕 출라롱콘 대학병원과 얀희종합 병원 소속 외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태국 의료진 5명이 강남구 압구정 소재 ‘드림헤어라인(박영호 원장)’에서 한 달간의 모발이식연수과정을 이수하고 10일 워크숍을 가졌다.

그동안 중국, 일본, 인도, 싱가폴의 국립대학병원 소속 의사들이 단기 연수를 받아왔지만 태국 종합대학 병원의사들이 한꺼번에 와서 한 달간 연수를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더욱이 이번 모발이식 연수에 참가한 의사 중 방콕 출라롱콘 대학병원 외과 의사인 DR. ornkes 씨는 태국 왕실 전문 주치의 차남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 받는다.

이번 연수는 방콕 출라롱콘 대학병원과 얀희종합 병원의 모발이식과 설립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들이 이수한 것은 FUE 비절개 다이렉트방식의 모발이식수술과 더블 혼용 모발이식 수술. 이들은 직접 수술에 참관하면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수술 노하우를 직접 보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DR. ornkes 씨는 “모발이식과 관련된 의료수준이 높은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함께 연수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최대한 많은 모발이식 수술 노하우를 배워 가기위해 모든 과정을 비디오에 담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짧지만 한 달 동안의 연수과정은 의사로서 배우 유익한 시간으로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에서 배운 내용을 반복하고 노력하여 태국 모발이식 발전에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기 연수에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주시고 모든 과정을 흔쾌히 허락해준 박영호 원장(드림헤어라인 대표원장) 이하 스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전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