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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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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기범희망나눔 "기흥스파와 함께 훈훈한 연말행사"

 ‘한기범희망재단’이 심장병어린이 돕기 ‘희망나눔대잔치’ 행사(2012년 12월 8일(토)~16일(일)까지)를 실시한다.

 인기개그맨 윤성호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용인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여하고 다양한 경품이벤트와 무료 입욕권 등 푸짐한 사은 행사도 이어진다.

 ‘한기범희망나눔’은 후원단체와 협의하여 기부물품 바자회도 실시하고 행사수익금의 일정금액은 심장병어린이 기금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용인소재 (주)덕형그룹(기흥스파/김정배 회장)의 후원으로 열리게 된 이번 행사에는 기흥스파 내 입주기업 및 상가들이 모금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덕형그룹 김정배 회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 행사가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고 나눔 문화가 일 년 내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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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