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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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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초이윤슬 “매혹적인 황진이로 변신해 눈길”

 
배우 초이윤슬이 황진이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그동안 역사 인물 가운데 소설로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았지만 뮤직드라마 음악영상앨범으로 제작된 적은 거의 없었다.

 미스코리아출신, 배우 초이윤슬이 주연을 맡은 이 음악영상앨범은 삶속에 녹아있는 한 여자의 사랑에 대한 집착과 애정 어린 시나리오 전개, “남자들을 내 치마 앞에서 무릎 꿇게 하리라”를 외치는 초이윤슬의 영혼을 뒤흔드는 연기와 국내 최고가수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지는 영상은 흥미를 더하게 한다.

 이번 작품은 뮤직드라마 제작사인 GM엔터테인먼트 김재현 사장과 뮤직비디오 및 영화연출자로 잘 알려진 이원찬 감독에 의해 재조명 되고 있다. 해외시장을 겨냥한 작품으로 최신 히트 트로트 곡들로 구성되어 새롭게 편곡 등이 가능하고, 대중적인 멜로디와 대금소리 등도 감상할 수 있다. 배우 초이윤슬의 연기 또한 영상 속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작품의 묘미는 황진이 의상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황진이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초이윤슬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며 배우인 초이윤슬은 “아름다운 한국여인의 미를 영상에 담았다”고 말했다. 영상앨범은 이번 주 출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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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