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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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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자동차튜닝, 일자리 창출 등 자동차산업 신성장동력”

전국 15개 대학과 일자리창출 위한 튜닝산업 활성화 추진대회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회장 김필수 대림대 교수)19()부터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총장 홍승용)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대학에서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튜닝산업 활성화 추진대회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520일까지 진행된다.

 

협회는 다양한 튜닝차량 전시까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자동차튜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동차산업의 신성장동력인 자동차튜닝산업의 미래라는 주제의 특강을 병행해 자동차튜닝산업의 미래상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대회에 앞서 협회는 지난해 전국의 17개 대학과 자동차튜닝 전문인력 양성 및 사업추진을 위한 산학협력 협정을 맺고, ‘자동차 튜닝전문 인력양성 특성화 대학을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대학교에서는 학교여건에 따라 올해부터 튜닝과목을 신설·운영하고 있다. 중부대학교에서도 전기전자자동차공학부 자동차시스템공학과에 전공심화과목으로 자동차튜닝개론, 자동차튜닝실무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 현재의 NCS기반 튜닝과목의 교재보완을 위해서 지역수요에 맞춰 각 대학별로 특성화된 과목을 중심으로 산학협력체와 집필진을 구성해 보다 내실있는 교재개발에 나선다. 내년부터는 새로운 교육·훈련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재로 현장중심의 튜닝전문 인력양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튜닝으로 대변되는 2차 자동차 시장(일명 After마켓)이 여전히 불모지로 남아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현 정부의 정책과 전기차 등 변화하는 자동차산업에 발맞춘 튜닝산업이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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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