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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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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1월 주택매매거래량 전국 7.0만건 … 지난해 대비 20.2% 증가

 

올해 1월 주택매매거래량이 70,354건으로 지난해 1(58,539) 5년 평균(57,293) 대비 각각 20.2%, 2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거래량 37,328건으로 지난해 대비 43.3% 증가했고, 지방은 33,026건으로 1.6% 증가했다. 5년 평균 1월 거래량 대비로는 수도권은 50.0% 증가, 지방은 1.9% 증가했다.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은 47,525건으로 24.8%, 연립·다세대는 13,185건으로 18.6%, 단독·다가구는 9,644건으로 3.3% 각각 증가했으며, 5년 평균 1월 거래량 대비로는 아파트는 22.4%, 연립·다세대는 29.2%, 단독·다가구는 16.7% 각각 늘었다.


전월세 거래량도 마찬가지로 늘어났다. 1월 전월세 거래량은 149,763건으로, 지난해 1123,559건 및 3년 평균 121,827건 대비 각각 21.2%, 22.9%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2.5%, 지난해 1월 대비 44.3%1.8%p 감소했고, 전월(41.7%) 대비로는 0.8%p 늘었다.


주택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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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