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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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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내륙첨단산업권, 외국인을 위한 의료관광사업 첫걸음!

국토해양부는 내륙권발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을 위한 휴양형 첨단의료관광 연계협력사업”을 추진한다.내륙권발전시범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 예정인 본 사업을 지속가능하고 성과 창출이 가능한 성공모델로 정립하기 위해 공모․선정한 5개 사업이다.

권 역

사 업 명

백두대간권

①백두대간 체험형 휴양・레저 활성화 사업

②백두대간 역사문화 생태탐방 열차 운행

내륙첨단산업권

③미래철도․신교통 클러스터 조성 및 산학연 연계협력 사업

외국인을 위한 휴양형 첨단의료관광 연계협력 사업

대구-광주연계협력권

⑤특화 예술공연 공동제작 및 순회공연


이 사업은 권역에 산재한 의료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 활용하여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4개 시・도(대전・강원・충북・충남)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9월 23일부터 나흘 동안 4개국 14명의 외국인 기자단이 내륙권의 다양한 의료관광 시설을 순회하며 체험하는 팸 투어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외국인 기자단이 내륙첨단산업권의 의료관광 자원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자국의 언론매체 등을 통해 입소문을 내게 하기 위해, 대전의 건강검진・온천, 충남 금산의 한방․인삼, 충북 제천의 한방명의촌, 강원 횡성의 ‘치유의 숲’ 등을 연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아울러, 팸 투어 대상자를 의료기관 관계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10월 의료관광 국제컨퍼런스 개최 등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국토해양부는 5개 시범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수사업의 성공 요인 분석 등을 통한 광역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의 성공모델을 정립하여, 현재 광역자치단체 공동으로 마련 중인 「내륙권발전 종합계획」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내실 있는 사업 중심으로 수립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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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