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3.1℃
  • 흐림강릉 12.0℃
  • 흐림서울 13.7℃
  • 흐림대전 16.0℃
  • 흐림대구 15.1℃
  • 구름많음울산 10.9℃
  • 흐림광주 16.5℃
  • 흐림부산 12.0℃
  • 흐림고창 12.0℃
  • 흐림제주 15.1℃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6.4℃
  • 흐림금산 16.3℃
  • 흐림강진군 13.9℃
  • 흐림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2.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빗속 크리스마스 이브, 강릉 주요 관광지는 인파 붐벼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눈, 비, 안개 등 악조건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기는 모습이다.


빗속에서도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24일) 강릉을 찾은 많은 연인, 가족들은 안목 까페거리, 주문진항, 경포해변 등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언젠가부터 국내에서 ‘커피의 고장’을 상징화된 강릉에서 많은 관광객들은 커피를 즐겼다. 국내 1세대 바리스타로 유명한 커피전문점 등은 밀려드는 인파로 대기표도 발급을 중단하고, 단 한가지만의 커피만 주문해야 할 정도였다.


남편과 함께 커피전문점을 찾은 전상희(33, 서울) 씨는 “모처럼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강릉을 찾았다”면서 “강릉에 왔으니 커피한잔을 마시고, 저녁에는 성당에 미사를 드리러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문진항 등에도 생생한 해산물 등을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다. 다만 최근 줄어든 오징어 어획량 등으로 항구는 활기를 잃은 모습이었다. 오징어잡이 배의 불빛으로 눈부시도록 빛나던 항구에는 단 몇척의 배에서만 불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실제 주문진수산시장에서 건어물 장사를 하고 있는 김순자(가명) 씨는 “오징어 어획량 등이 줄어 오징어 가격이 거의 두배 가량 오른 상태”라고 전했다.




하루종일 내리는 비에도 저녁에는 많은 사람들이 교회, 성당 등을 찾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마무리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