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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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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방문진,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 가결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가 김장겸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13일 가결했다.


방문진은 이날 여의도 율촌빌딩 방문진 사무실에서 제8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 사장 해임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이사회에는 여권 추천 이완기 이사장과 김경환, 유기철, 이진순, 최강욱, 등 5명과 야권 추천 김광동 이사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여권 추천 이사들은 김 사장에 대해 ▲ 방송공정성 공익성 훼손 ▲부당전보 징계 등 부당노동행위 실행 ▲파업 장기화에 따른 조직관리 및 운영능력 상실 등을 이유로 지난 1일 김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제출한 바 있다.


김 사장 해임은 MBC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한편, 지난 9월4일부터 김 사장 해임 등 경영진의 퇴임을 요구하며 71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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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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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