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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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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인터넷의 미래를 전망하는 「글로벌 미래인터넷 서밋 2012」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913일부터 14일 까지 2일간 임페리얼 팰리스호텔(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전 세계 미래인터넷 전문가를 초빙하여 미래인터넷 기술 및 정책방향을 조망하는 글로벌 미래인터넷 서밋 2012”를 개최한다.

글로벌 미래인터넷 서밋 2012”는 작년에 이은 두 번째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별 미래인터넷에 관한 정책과 기술전망에 관하여 미국, EU, 아시아, 중남미 지역의 미래 인터넷 분야 전문가의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지며, 주요 인터넷 선진국의 관련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0116미래를 대비한 인터넷 발전계획을 발표하여 대한민국 인터넷의 10년을 대비하는 종합적인 전략방향을 설정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 글로벌 리더로서의 도약을 위한 국가비전 공유와 정보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치러진다.

방송통신위원회 홍성규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인터넷은 국가 사회의 근간으로서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사회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치므로 지구촌이 인터넷을 통해 공동 번영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인터넷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와 더불어 국내 연구기관 및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미래인터넷 관련 기술개발 성과를 전시하는 전시부스가 설치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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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