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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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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 무려 ‘5계단이나 상승’

3년 만에 20위권 재진입 성공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이 5계단이나 상승해 19위를 기록했다. 국가경쟁력은 World Economic Forum(WEF)가 평가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국가경쟁력은 200711위에서 200813, 200919, 201022, 201124위로 4년 연속 하락하다가 5년 만에 ‘5계단이나 상승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국가 기본요인(한 계단 상승), 효율성 증진(두 계단 상승), 성숙도(한 계단 상승)을 비롯해 보건·초등교육이 15위에서 11위로, 상품시장 효율성이 37위에서 29위로 국가경쟁력 상승에 반영된 것이다. 또한 초등교육의 질이 22위에서 14위로 대폭 상승했다.

우리나라의 취약분야로 뽑혔던 금융시장 성숙도는 80위에서 71위로 크게 상승했으며 주목할 만한 점은 고등교육·직업훈련에서 ''고등교육 취학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노사간 협력(129), 고용해고관행(109), 정리해고 비용(117)) 등은 여전히 하위권을 면치 못했다.

스위스는 4년 연속 국가경쟁력 1위 국가로 뽑혔으며 이어 싱가포르, 핀란드, 스웨덴, 네덜란드 순으로 15위권에 북유럽 4개의 국가가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출처 WEF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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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