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11월 고용률 61.1%, 실업률3.1%

고용률은 전년동월 대비 0.3%p 상승
실업률 전년동월과 동일



14일 통계청의 '2016년 11월 고용동향' 발표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는 2,659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3만 9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율은 61.1%를 보여 전년동월대비 0.3% 상승했다.


통계청은 제조업 감소세가 지속되고 숙박 및 음식점업의 증가폭이 둔화됐으나 농림어업의 증가 전환, 건설업의 증가폭 확대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감소(1만 9천명)했으나, 고용률은 0.1%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11만 1천명, 6.0%),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8만 5천명, 4.7%), 숙박및음식점업(7만 4천명, 3.3%), 교육서비스업(5만 4천명, 2.9%)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에, 제조업(-10만 2천명, -2.2%),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4만명, -3.1%), 도매 및 소매업(-1만 9천명, -0.5%) 등은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9만 7천명(2.3%), 일용근로자는 3만 7천명(2.5%)증가했고, 임시근로자는 14만 7천명(-2.8%)으로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4만 1천명으로 2.6%,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1천명 1.0%가 각각 증가했다.



실업자는 85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5천명(3.0%)이 증가했다. 실업률은 3.1%로 전년동월과 동일했다.


실업자는 20~24세, 40대에서는 감소하였으나 25~29세와 50대이상을 중심으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2만 5천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20~24세 등에서는 하락했으나 그 외의 연령계층에서 상승해 전년동월과 동일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전년동월과 동일, 실업률은 0.1%p 상승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