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8℃
  • 흐림강릉 12.8℃
  • 흐림서울 14.6℃
  • 흐림대전 18.2℃
  • 연무대구 16.1℃
  • 연무울산 11.9℃
  • 흐림광주 17.2℃
  • 연무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13.3℃
  • 흐림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1.6℃
  • 구름많음보은 17.3℃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4.7℃
  • 구름많음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연가시’ 325만 흥행주역 문정희 배우 포텐 터졌다!




배우 문정희가 관객 300만을 돌파한 영화 ‘연가시’의 흥행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다져진 연기 내공을 충무로에 봉인해제하며 흥행포텐을 터뜨려, 아낌없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각종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한국형 감염재난 영화 ‘연가시’에서 문정희는 살인변종 기생충 연가시에 아이들과 함께 감염되며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절망을 안고 아이들을 지켜내는 경순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문정희는 연가시에 감염된 이후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연기 신공을 선보였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아이들을 위해 절실한 모성애를 발휘하며 절체절명의 극단적 위기 상황에 맞서는 엄마의 모습과 자신 또한 감염되어 이성을 잃어가는 소름끼치는 연기가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

대중매체와 관객들은 ‘문정희의 재발견’ ‘충무로 연기지존 문포스’ ‘소름 돋는 명품연기’ ‘천의 얼굴’등의 다양한 수식어를 생산해냈고 이는 빠른 입소문을 타고 확대되어 ‘연가시’의 흥행돌풍 중심에 문정희를 있게 했다.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다져진 연기 내공으로 ‘믿고 쓰는 배우’로 통했던 문정희는 충무로에서 마저 연기 신공을 눈부시게 발휘했고 배우로서의 탄탄한 영역을 구축하게 됐다. 이에 관객들은 그녀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보냈고 새로운 ‘국민 배우’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연가시’의 돌풍 일등공신 배우 문정희가 충무로의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연가시’의 흥행세는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