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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당 공천면접 나흘째 이어져(22일 새누리당 면접장 이모저모)


22(), 새누리당의 20대 총선 공천면접이 나흘째 이어졌다. 이날 면접 대상은 서울 동작갑·, 관악갑·, 서초갑·을 등 서울 9개 지역구와 오산, 시흥갑·, 파주갑·을을 비롯한 경기 6개 지역구 등 총 15개 지역구 61명이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전날인 21일 면접을 치렀고, 당대표인 김무성 대표도 22일 공천면접에 참석할 것으로 말한 가운데 누구도 예외 없이 면접절차를 밝아야 한다.

 

22일은 서초갑·을의 예비후보들의 면접이 주목을 받은 가운데 오후 2시부터 새누리당 여의도 당사에서 공천면접이 진행됐다.

 

3선에 도전하는 의원부터 전 장관까지 명찰을 달고 면접장 앞 대기석에 앉아있는 모습은 이색적이기까지 했다.

 

공천면접에 참석한 서울 서초갑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이 대기석에 앉아 있다 왼쪽부터 이혜훈 전 의원, 조소현 변호사, 조윤선 전 여성부 장관,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서울 서초을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이 공관위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석훈, 박성중, 이동관, 정옥임 예비후보. 후보들의 공통적인 빨간 바탕의 넥타이와 스카프가 눈에 띈다.


서초갑에 출마하는 조윤선 예비후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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