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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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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성남시, ‘착한가격업소’ 64개소 추가

저렴한 가격으로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가 추가로 선정되어 성남시내 ‘착한가격업소’는 모두 73개 업소로 늘어났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개인서비스 요금 평균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취급 품목을 팔고, 지역주민을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한 업소들로 이들 착한가격업소에는 지정서와 표찰 외에 종량제봉투를 성남시에서 지원한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금융기관(기업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대출시 0.25~0.5%의 금리 감면혜택도 주어진다.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우대(0.2% 차감),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료 감면(0.2%), 중소기업청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시 최대 5,000만원까지 저리대출(1년 거치 4년 상환)해 준다.

 이 외에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는 ‘현장출동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며, 기획재정부는 물가안정 유공자 포상이나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시 우선 선정 대상 업소로 삼는다.

성남시는 고물가에도 원가절감 등의 노력으로 서민가계에 부담을 줄여 주는 업소를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줘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와 지역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남시 소비자 물가정보 http://mulga.seongnam.go.kr나 지방물가정보공개서비스 http://www.mulga.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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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