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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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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쌈 싸먹는 그릇이 있다고?

손대지 않고 간편하게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쌈을 좋아하는 나라도 드물다. 문제는 위생. 손으로 이것저것 만지다가 식당에 가면 물수건에 쓱쓱 손을 문지른 후 쌈을 싸서 먹는 습관은, 위생적으로 거슬리긴 해도 “내 입으로 들어가는 건데 뭐” 하면서 쉽게 생각해 버린다.

 퇴근 후 삼삼오오 모여 앉는 삼겹살집.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상추에 쌈을 싸서 먹지만 과연 손을 씻고 쌈을 싸먹는 사람의 수는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식당에 들어가 얇은 물수건에 손을 문지르는 게 밥을 먹기 위한 선조치의 전부다.

 손을 대지 않고 쌈을 먹는 방법이 없을까? 그래서 찾아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건강까지 챙기는 ‘쌈 싸먹는 그릇’이 요술을 부리는 장면을 보고 나면 누구나 와~하고 시선이 고정된다. 요술 같은 이 접시와 젓가락만 있으면 손을 전혀 대지 않고도 간편하고 아주 쉽게 쌈을 싸 먹을 수 있다는 진실을 아는가?

 요지는 간단하다. 그릇에 젓가락을 이용해 쌈을 올려놓은 후 고기 등을 올려놓고 살짝 입으로 당겨만 주면 된다. 제품을 본 소비자들은 "기발한 아이디어다" "건강을 제대로 챙기겠다" "이거 대박상품이다" 는 등의 관심을 보였다. 

 위생적이라 건강도 챙기고 물수건이나 티슈의 사용을 줄여 환경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이 제품은 쇼핑앰(www.shoppingiam.com)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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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