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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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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 청소년·대학생기자단 174명 출범

도내 고등학생 94명, 대학생 80명 등 174명으로 구성

경기도는 지난 30일 오후 1시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청소년·대학생기자단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경기도 청소년·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대학생기자단은 청소년·청년세대와 소통하고, 경기도에 대한 관심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 기자단에는 도내 고등학교 1~2학년생 94명과 수도권 소재 대학생 80명이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청소년·대학생기자단은 오는 2016년 말까지 경기도정 현장을 취재하고 도정 주요 행사에 참여하여 젊은이 시각의 뉴스를 제공하고, 단체취재, 소통캠프 등 단체 취재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성한 기사는 경기도이야기 홈페이지(gnews.gg.go.kr)와 기자단블로그에 게재되며, 기자역량향상을 위한 기사작성법 등 전문교육에 참여하고 우수활동 기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발대식에는 전년도 기자들의 활약상과 기자단이 직접 경기도 구석구석을 취재한 영상이 소개됐고 우수 활동기자와 수료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 청소년기자단과 대학생기자단은 경기도 구석구석을 취재하고 도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는 소통 메신저라며 취재활동을 통해 도정을 이해하고 경기도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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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