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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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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여성능력개발센터 2월23일 이천서 무료 창업교육실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오는 223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이천시 여성회관에서 찾아가는 창업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교육은 점포창업시장의 최근 동향과 창업시 사전점검사항, 창업 비즈니스모델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마케팅 사례분석을 통한 실무적용방법도 교육한다.


12시간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경우, 경기도소상공인창업자금지원 신청시에 도움이 된다.


교육 대상자는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인원은 50명 내외로 신청자가 20명 미만 시 폐강될 수 있다. 접수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 꿈수레(www.womenpro.go.kr) 공지사항(2016년 찾아가는 창업교육(이천) 무료 교육생 모집)에 안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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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