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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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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 누리과정예산 지원 내부 방침 24일 이후로 연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당초 22일 저녁으로 예정돼 있던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지원 내부방침을 24일 이후로 연기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는 이날 오전 주말까지 협상을 계속하겠다는 경기도의회 야당 지도부의 의사를 전달 받은 후 이같이 결정했다고 한다.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가 최후의 방법으로 준예산에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을 추가 편성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여야 합의에 따른 지원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주말 동안 경기도의회 여야가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해 보육대란의 급한 불을 끌 수 있는 방안에 합의해 주길 바란다. 여야가 합의한다면 경기도의회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남경필 지사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마지막으로 도의회에 호소한다. 이번 주 내에 보육대란을 막을 수 있는 해결책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 그때까지 타협이 되지 않으면 아이들이 직접 피해를 당하게 된다면서 그렇다면 경기도는 어린이집 예산을 준예산에 추가 편성하는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경기도는 현재 2달치 누리과정 어린이집 예산 910억 원이 포함된 준예산을 편성하고 시·군 교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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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명절 ‘가축질병 봉쇄’ 위해 700억원 지원
농협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지역본부 및 축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긴급 방역대책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범농협 차원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설 명절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의 확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 겨울 조류인플루엔자(AI) 42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10건 등이 발생해 전국적인 방역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농협은 정부와 함께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역 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3가지 핵심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기존 소독 차량 외에도 전국 농·축협이 보유한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을 추가로 확보해 총 1000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운용한다. 또한 정부가 지정한 ‘축산환경·소독의 날’ 운영에 발맞춰 설 명절 전후 이틀씩을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을 통해 농장주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과 방역 수칙 준수를 독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현장의 방역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