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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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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경기도, 새일센터 평가서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지난해 새일센터를 통해 2만5500여명 취업과 창업에 성공

경기도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5년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평가는 전국 새일센터 운영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와 112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지정·운영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종합취업 지원기관으로, 경기도는 도내에 새일센터 2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사업수행역량, 상담서비스, 직업훈련 및 인턴운영, 취업 성과 및 사후관리 등 7개 영역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우수 광역단체로, 시흥산단, 팔달, 고양, 경기새일센터가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공무원 1, 새일센터종사자 2, 민간기업 1개소(시흥시 프론텍) 9명이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1:1 맞춤형 취업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기업환경개선을 위해 화장실, 휴게실 수유실 등을 설치해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경력단절 예방프로그램인 직장맘 행복멘토, 가사 및 자녀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임시보육시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정란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여성 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새일센터를 찾는 여성들에게 보다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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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