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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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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국의 록스타, 데이비드 보위 사망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10일(현지시각) 암과 투병하다 향년 69의 나이로 숨졌다. 이는 그의 새앨범인 Blackstar8일에 발매된 지 이틀 만에 전해진 소식이라 그의 활동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더욱 충격을 안겼다.

 


그의 아들인 던칸 존스(Duncan Jones)는 개인 SNS계정을 통해 이와 같은 뉴스가 사실임을 알렸다.


Space Oddity, Life on Mars, China Girl, Let`s Dance등의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데이비드 보위는 영국이 낳은 천재 음악가’, ‘음악계의 카멜레온등의 수식어를 갖고 있으며, 2000년에는 잡지 <NME> 가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에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에 뽑힌 바 있다.

 

한편, 데이비드 보위는 18개월 동안 암투병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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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