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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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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6년도 경기도 장애인복지기금 지원 사업 공모

사업 당 최고 1500만 원 이내, 15개 내외 사업 선정


경기도가 2016년도 장애인복지기금 지원 대상사업을 1월 11일부터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도가 적립한 장애인복지기금을 활용해 다양한 장애인 복지사업을 발굴 지원해 장애인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 사업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 등 생산적 복지사업장애발생 예방과 재활을 위한 사업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 및 육성사업장애인 관련 단체의 건전한 보호·육성사업장애인의 교육 및 직업훈련사 등이다.


대상 기관은 1년 이상 장애인 복지분야 활동실적이 있고 장애인복지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하거나 등록한 비영리법인 및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이다도는 15개 내외의 사업을 선정해 1개 사업 당 최고 1,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도는 사업목적과 운영능력사회계획의 충실도 및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며장애인 일자리 창출사업 등 생산적 복지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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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