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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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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복지부 지원 4가 독감백신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 허가

보건복지부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SK케미칼이 공동 개발한 4가 독감 예방 백신 스카이셀플루4가프리필드시린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에 시판 허가를 받은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의 세포배양 방식은 기존 유정란 방식과 달리 계란을 사용하지 않고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백신을 생산한다.


따라서 항생제나 보존제의 투여가 불필요하고 계란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접종이 가능하고, 생산까지의 기간이 유정란 방식보다 절반 이하로 짧아 신종플루 같은 변종 독감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기존 3가에 B형 바이러스주 1종이 추가된 4가 백신은 A2종과 B2종 등 사람에게 주로 유행하는 4종의 독감 바이러스를 모두 예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의약품청(EMA)에선 독감의 위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4가 백신의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이로써스카이셀플루4가프리필드시린지는  내년부터 접종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20117월부터 세포배양 3가 및 4가 백신 개발을 위해 SK케미칼에 총 70억원을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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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