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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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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6학년도 정시모집 공통원서접수 시작

공통원서 한 번 작성으로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 가능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015.12.24()일부터 시작된다.


4년제 대학은 모집군에 상관없이 2015.12.24()~12.30() 사이에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되며 대학별 원서접수 기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문대학의 정시 1차 모집은 2015.12.24()~2016.1.5()까지, 정시 2차 모집은 2016.2.11()~2.15()까지 실시된다.



2016학년도 정시모집부터 도입되는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수험생이 공통원서를 한 번 작성하면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게 구축한 시스템이다.


공통원서 접수를 위해서는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대학(일반 198개교, 전문 137개교)에 지원이 가능하다.


단, 대학 자체적으로 원서를 접수하는 일부 대학인 4년제 대학 6개교(광주가톨릭대, 대전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중앙승가대, 한국방통대)는 제외된다.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2015.12.27()까지 통합회원 가입공통원서 작성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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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