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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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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메르스 상황 종료

보건복지부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 따라 1번 환자로부터 시작된 메르스 상황이 1223일 자정부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728일 더 이상의 메르스 감염 우려가 없다는 사실을 밝혔고, 121일자로 위기단계를 관심으로 낮췄다.

 

올해 5월 국내에 유입된 메르스는 20151223일을 기준으로 확진자 186, 사망자 38명을 발생시키고 사회에 큰 혼란을 초래한바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의 환자 2명만이 남은 상황이다덧붙여 복지부는 앞선 15일 메르스 환자를 치료·진료·격리하거나 병동을 폐쇄한 의료기관 등에 손실보상금 지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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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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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명절 ‘가축질병 봉쇄’ 위해 700억원 지원
농협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지역본부 및 축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긴급 방역대책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가축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범농협 차원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설 명절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등의 확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 겨울 조류인플루엔자(AI) 42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10건 등이 발생해 전국적인 방역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농협은 정부와 함께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역 자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3가지 핵심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기존 소독 차량 외에도 전국 농·축협이 보유한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을 추가로 확보해 총 1000대 규모의 방역 장비를 운용한다. 또한 정부가 지정한 ‘축산환경·소독의 날’ 운영에 발맞춰 설 명절 전후 이틀씩을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을 통해 농장주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과 방역 수칙 준수를 독려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현장의 방역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