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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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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아파트 대상 교통안전 특별점검 실시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3월부터 아파트단지 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아파트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의 경우 사고잦은 곳에 대한 통계를 근거로 지속적 개선을 수행하고 있으나, 아파트단지 내는 도로가 아닌 ‘대지’로 교통사고 통계관리에 포함되지 않아 매년 사망사고 잦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아파트단지 내 교통안전 특별점검’서비스란 사고우려가 높은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교통사고 원인과 문제점을 진단한 후 최적의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설치 방안을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2012년 5개 아파트, 2013년 1개 아파트, 2014년 5개 아파트, 2015년 4개 아파트(삼풍아파트, 래미안트리베라2차아파트, 래미안하이리버아파트, 남서울힐스테이트아파트)를 대상으로 특별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점검후 아파트 주민의 기대가 높아 아파트 자체예산(장기수선충당금)을 추후 편성하는 등 기술지원에 대해 적극 호응하고 있다.

2015년 래미안하이리버아파트의 경우 ▲미끄럼방지시설 설치, ▲과속방지턱 설치, ▲반사경 설치, ▲볼라드 설치, ▲횡단보도 설치등을 제시했다.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 황덕규 지부장은 “아파트 단지내 특별점검을 통해 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등으로 단지 내 교통사고 위험성을 크게 감소시키고 아울러 아파트 입주민의 교통안전의식도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면서 “2016년 이후에도 매년 4개소 이상을 선정하여 교통안전 특별점검을 실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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