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가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합리적인 분양가, 편리한 교통, 우수한 교육환경,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화설계 등을 들 수 있다.
기흥역 역세권에다 이 지역 최고층, 최대 규모인 지하3층~지상49층의 7개 동으로 이루어진 총 1498가구 규모의 복합단지, 8개 타입으로 구성된 아파트는 3면이 개방형으로 조망과 채광도 탁월하다.
주방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 가변형 벽체, 알파룸/드레스룸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고, 알파룸은 옵션을 적용해 드레스룸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일부 타입은 방2와 방3 사이에 가변형 벽체를 설치하여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대는 중소형이다. 전용면적 84㎡의 아파트 1316세대와 전용면적 59~84㎡의 오피스텔 182실이 들어서고 1개동으로 지어지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84㎡의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교통은 서울 삼성동에서 구성을 거쳐 동탄까지 이어지는 GTX가 개통되면 삼성동까지 4정거장에 불과해 강남까지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또 수원신갈 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쉽고, 신갈JC, 42번 국도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아파트가 조성되는 단지 인근에는 성지중, 성지고, 신갈고 등의 학교가 인접해 있고 신설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에 있다.
AK쇼핑몰, 롯데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과 영화관 등이 단지 바로 옆에 들어올 예정이고 단지 인근에는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수원CC 등 문화·스포츠 시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단지에는 푸르지오몰, 푸르지오가든, 새싹정류장, 키즈빌리지,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조성되고 주민공용공간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대우건설이 개발한 아파트 보안 시스템 '파이브존 시큐리티 시스템(Five Zones Security System)'을 적용하여 아파트 단지 외곽, 단지 내부, 엘리베이터, 세대 현관, 세대 내부 등 5개 구역에 체계적인 보안이 이뤄진다.
3.3㎡당 평균 가격은 아파트가 1100만 원대, 오피스텔이 500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계약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2차 계약금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납부 후 1개월 뒤 납부하면 된다. 또한, 중도금은 이자후불제, 발코니확장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용인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사전예약을 하거나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