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1.9℃
  • 구름많음대전 0.2℃
  • 구름많음대구 0.7℃
  • 구름많음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4.0℃
  • 구름많음부산 6.6℃
  • 구름많음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8.2℃
  • 흐림강화 -0.7℃
  • 구름많음보은 -3.3℃
  • 구름많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메뉴

정치


카드 발급비용만 연간 1조2천억원

전히진 의원, 카드공화국 대한민국에 일침

새누리당 전하진 의원(성남 분당을)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카드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해 카드 발급 건수는 약 24천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국민 한 명당 4.5장의 카드를 발급받는 꼴이라고 밝혔다.

 

카드종류별 발급건수 추이를 살펴보면, 작년 신용카드 9,232, 체크카드 1874, 직불카드 3,565만장으로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발급건수가 많은 이유는 연말정산 혜택 등 정부의 정책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용카드사들이 프라스틱 신용카드 제작과 유통비용에 장당 5,000~15,000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지난 한해 카드 발급에만 쓰인 비용은 12천억~36천억에 달할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2014년도 기준 1년 이상 이용실적이 없는 휴면카드는 약 730만장을 웃돈다. 이는 허투루 제작된 카드가 전체 카드 발급 건수의 32%를 넘는 수치다.

 

카드사별 휴먼카드 수는 KB국민카드가 131만장, 롯데카드 123만장, 신한카드 119만장 순이며, NH농협은행, 삼성카드가 그 뒤를 따랐다.

 

이에 전하진 의원은 카드발급에 연간 12천억이라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쓰이면서 휴면카드는 730만으로 전체 카드발급 건수의 32%가 넘고 있다. 경쟁적으로 카드를 발급하다보니 비용이 증가하고 그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 될 우려가 있다, “모바일 카드 등 새로운 대안을 통해 낭비를 줄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삼성 라이온즈와 MD 파트너십...기획·판매 나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오픈하는 등 국내외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레플리카 유니폼(실제 경기 착용 유니폼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IP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희소성을 높일 예정이다. 회사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다른,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