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4℃
  • 맑음강릉 5.1℃
  • 흐림서울 1.7℃
  • 맑음대전 -0.6℃
  • 구름많음대구 -0.3℃
  • 맑음울산 2.2℃
  • 흐림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6.2℃
  • 구름많음고창 1.6℃
  • 흐림제주 7.9℃
  • 흐림강화 0.7℃
  • 흐림보은 -3.7℃
  • 구름조금금산 -3.2℃
  • 흐림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메뉴

정치


김태원 의원, 공익사업 시행에 따른 이주대책 대상자 확대 제안

소유자 아닌 타인 주거용 건축물 거주자도 포함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새누리당, 경기 고양덕양을)이 13일 공익사업 시행으로 인한 이주대책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공익사업의 시행으로 인한 이주대책대상자의 범위를 해당 사업지구 안에 주거용 건축물을 소유하고 그 건축물에서 거주하는 자로 한정하고 있다.

그런데 2007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이주대책대상자의 범위를 해당 사업지구 안에 주거용 건축물을 소유하고 그 건축물에서 거주하는 자로 제한할 것이 아니라, 같은 사업지구 안의 주거용 건축물 소유자로서 자기소유가 아닌 타인의 주거용 건축물에서 거주하는 경우에도 포함시키도록 제도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주 및 생활대책 수립지침」에서는 이주대책대상자로서 당해 사업지구 내 가옥을 소유하고 타인소유 가옥에 거주한 자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해당 사업지구 안에 주거용 건축물을 소유한 자가 같은 사업지구안의 타인의 주거용 건축물에서 계속 거주하는 경우에도 이주대책대상자에 포함시키도록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이주대책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려는 것이다.

이날 김태원 의원 “우선 현행법과 권익위 제도개선 권고안, 그리고 LH 지침 사이의 불일치하는 규정은 개정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의 공익사업 시행에 따른 불가피한 건물 철거라 하더라도 이는 공권력에 의한 재산권 침해인 만큼 이주대책을 마련해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삼성 라이온즈와 MD 파트너십...기획·판매 나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오픈하는 등 국내외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레플리카 유니폼(실제 경기 착용 유니폼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IP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희소성을 높일 예정이다. 회사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다른,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