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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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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담뱃값 인상에 빔시그스 일회용 전자담배 인기 상승


올해부터 급격하게 오른 담배 값 때문에 전자담배로 전향한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최근 일회용 전자담배 빔시그스가 인기다. 빔시그스 일회용 전자담배는 니코틴은 들어 있으나 몸에 해로운 타르나 담배연기, 냄새 없이 안전하면서도 일반 연초담배 수준의 무화량으로 만족감을 주는 전자담배다.


CE,RoHS,HACCP,SGS 등의 인증을 받았으며,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및 ISO22000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을 통해 32가지 검사과정을 엄격하게 거쳐 생산되어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빔시그스는 독일의 인증 전문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에서 안전성을 인정 받은 제품만을 사용하며, 최근에는 KC전파안전 인증과 더불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시험결과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아세트알데하이드가 검출되지 않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전자담배와 다른 장점은 충전이나 내용물을 따로 보충할 필요 없이 500회~600회 정도 흡입이 가능한 것. 이는 연초담배의 3갑에서 3갑반정도의 용량이다.


외관은 볼펜 두께로 작고 가벼우며 검은 바탕에 파란 실루엣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흡입 시에는 중앙에 위치한 빛 프레임이 마치 담배를 빨아들이듯 붉은 빛을 보여주며,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클래식과 오리지널, 아이스그린, 에소 등 총 4가지 맛으로 출시되어 부드러운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클래식은 강한 연초향으로 담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순수하게 연초 향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되며, 연초담배보다 안전하면서도 비슷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오리지널은 보다 은은한 연초향으로 부드러운 담배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초보자나 가볍고 마일드한 담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된다.


아이스그린은 남성과 여성들도 즐겨 찾는 시원한 멘솔향이다. 깔끔하고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시원한 향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에소는 깊고 진한 커피인 에스프레소 향을 느낄 수 있는 맛이다. 에스프레소 향이 입 안 가득 채워지는 그윽한 커피향이 느껴진다.


심플하고 아름다운 외관에 애연가들도 좋아하는 맛과 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빔시그스 일회용 전자담배 가격은 12,500원이다.


빔시그스는 국내 론칭 1개월 만에 판매대리점 300군데를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구입은 전국 판매점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는 편의점 판매망도 확보하여 좀 더 쉽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빔시그스 일회용 전자담배 구입이 가능한 판매처는 공식홈페이지(www.beamcig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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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