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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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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개그맨 윤성호, “희망농구 통해 좋은 일 해서 기쁘다”

한기범 대표와의 인연으로 참가해 영광스러워

 

개그맨 윤성호 씨가 한기범희망나눔의 한기범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12일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스타와 함께 하는 희망농구는 한기범희망나눔이 주최했으며, 한기범희망나눔의 한기범 대표가 감독을 맡고 있는 KBS SBS 개그맨들이 선수로 뛰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개그맨 윤성호 씨는 한기범 대표가 개그맨 농구단에서 감독으로 활동하고 계시다, “감독님께서 선수들을 잘 다독거려 주시며 평소에 좋은 일도 많이 하셔서 본받을 점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웃음을 제공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한 시대를 풍미한 농구스타들과 함께 뛴 것이 참 영광스러웠다며 한기범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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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