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2℃
  • 흐림강릉 9.5℃
  • 흐림서울 12.5℃
  • 흐림대전 11.6℃
  • 흐림대구 9.7℃
  • 흐림울산 9.0℃
  • 흐림광주 12.9℃
  • 흐림부산 10.8℃
  • 흐림고창 10.9℃
  • 제주 11.0℃
  • 흐림강화 9.3℃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11.4℃
  • 흐림강진군 12.9℃
  • 흐림경주시 9.2℃
  • 흐림거제 10.8℃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성남시에 조성 확정

도비 100억원 등 300억원 투입

 

경기도는 ‘경기 e-스포츠전용경기장’ 조성지로 성남시를 선정했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e스포츠 육성을 위해 전용경기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 공모를 진행했다”면서 “공모 참여 4개시에 대한 공모심사위원회 심사결과 성남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심사위원들은 서울 근교 입지, 판교의 상징성, IT‧게임기업 밀집지역, 시의 사업추진 의지와 준비의 우수성, 높은 사업이해도와 구체적 사업계획 제시 등을 우수한 점으로 평가했다”며 성남시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성남시가 제시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시는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환상어린이공원에 도비 100억원, 시비 150억원, 민간 46억원 등 총 사업비 296억원을 투자해 지상 3층, 지하 1층, 총 연면적 8,500㎡의 경기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400석 규모의 주경기장, 5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 선수전용공간, PC방, 스튜디오, 다목적공간, 기념품샵 등이 조성되며, 중앙광장 방향 벽면에 미디어 월을 설치해 야외 문화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경기 e-스포츠전용경기장’ 조성지로 선정됨에 따라 도는 오는 9월까지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까지 전용경기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예산과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e-스포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4년간 100억 원) ▲e-스포츠 문화향유 및 저변확대(4년간 20억 8천만 원) ▲선수 및 연관 산업 종사자 인재육성시스템 구축(4년간 13억2천만 원) 등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3개 분야 6개 사업에 총 134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경기도 e-스포츠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e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도는 최대 100억 원 지원 인센티브를 걸고 지난 1월부터 7월1일까지 부지 선정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김 대변인은 “전용경기장 조성은 물론 월드 e스포츠 챌린지·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등 다양한 e스포츠대회 개최, 아마추어 유망주 120명 지원·은퇴선수 등 연관 산업 종사자 360명 육성 등 인재육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면서 “e스포츠 종주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관련 산업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