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동 여의도연구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방개혁 2.0 북핵폐기 없는 무장해제의 위험성’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선동 연구원장은 지난 7월27일 보고된 ‘국방개혁 2.0’은 “남북관계 및 주변 정세에 대한 낙관적 전망만으로 우리 군의 역량을 선제 약화하는 것”이라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안보정론을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선동 여의도연구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방개혁 2.0 북핵폐기 없는 무장해제의 위험성’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선동 연구원장은 지난 7월27일 보고된 ‘국방개혁 2.0’은 “남북관계 및 주변 정세에 대한 낙관적 전망만으로 우리 군의 역량을 선제 약화하는 것”이라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는 안보정론을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