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은 3일 용인시내에는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자유한국당 정찬민 용인시장 후보의 공약을 담은 현수막이 걸려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걸려있는 현수막은 마치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하는 듯한 모습을 연상케 한다.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은 3일 용인시내에는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자유한국당 정찬민 용인시장 후보의 공약을 담은 현수막이 걸려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걸려있는 현수막은 마치 자신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하는 듯한 모습을 연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