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3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마지막 유세지로 성남을 찾았다. 경기 북부 파주부터 시작해, 고양, 수원까지 약 10시간 동안 강행군을 펼친 이재명 후보는 마지막 유세지로 성남을 찾았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3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마지막 유세지로 성남을 찾았다. 경기 북부 파주부터 시작해, 고양, 수원까지 약 10시간 동안 강행군을 펼친 이재명 후보는 마지막 유세지로 성남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