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7.0℃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7.7℃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신간> 시진핑 vs 트럼프

시작된 글로벌 적벽대전, 문재인의 선택은?

권력의 정점에 선 두 남자, 그리고 세계 패권을 향한 G2(GROUP OF TWO, 미국과 중국을 지칭)전쟁은 시진핑의 대국선언 vs 트럼프의 AMERICAN FIRST의 모양새이다. 이제 21세기 가장 큰 정치, 경제, 외교, 국방을 건 전쟁이 시작됐다. 중국과 미국은 힘의 불균형을 어떻게 해소할까?


미국이 두려워할 정도로 중국의 부상은 빠르다. 우선 경제적 측면이 그렇다. 머지않아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경제력은 곧 군사력으로 연결되며, 중국은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위상과 처우를 원할 것이다.


G2의 패권 싸움에 휘말린 한반도 문제의 해법은 있는가? 각 자도생의 시대, 문재인의 올바른 선택과 북핵은 세계 틀을 바꿀 것인가? 파괴할 것인가? 김정은과 북한의 명운을 건 핵을 둘러싼 대한민국과 미국, 중국, 일본의 치열한 외교 전쟁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이 책은 글로벌 적벽대전에서 올바른 우리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한다.


지은이
<저자 : 유필립>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대학 때부터 중국과 서양 철학, 국제 정치와 관계에 파고들었고, 지금은 관련 연구와 집필로 ‘벌어먹고’ 있다. 국내 언론사를 시작으로 오랜 해외 언론사 생활을 하는 동안 주로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전문기사를 써왔다. 특히, 한-중-미 삼국에 관한 저자의 글은 깊이와 통찰력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은둔형 집필가’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활동하던 저자는 이번 저서 <시진핑 VS 트럼프>를 통해 독자들과 더욱 속 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길 바라고 있다.


<기획 : 김현석 >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사했다 퇴사 후 일본에서 견문을 쌓고 귀국해 일본, 미국, 유럽계 회사에서 전문 마케터와 기획자로 경력을 쌓았다. ‘다섯 수레’ 분량의 독서를 목 표로 책을 읽다가 아예 번역과 출판 기획을 시작했고 경제경영, 정치사회, 자기계발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일본전산의 이기는 경영>, <가끔은 노인에게 길을 물어 도 좋다>가 있으며, 기획서로는 <마이너스 금리시대>와 <시 진핑 VS 트럼프>가 있다.


<추천사>

한 호흡으로 읽었다. 단순하고 명쾌하다. 주류 언론이 깔아 놓은 프레임을 날렵하게 벗겨내고 시진핑과 트럼프라는 이야 기를 거침없이 끌고 나간다. -임승규 (로이터통신 기자, 마이너스 금리시대 저자)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복잡하게 얽힌 동북아 정세를 흥미 롭게 정리했다. 북핵 등 혼란의 시기를 사는 우리를 위한 교 양서 - 장두석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초빙 교수)


도서개요/ 제목 : 시진핑 vs 트럼프 / 지은이 : 유필립 / 판형 및 페이지 : 153x210mm/ 264페이지/ 발행일 및 가격 : 2018년 3월 19일 / 가격 : 14,000 / ISBN 978-89-6246-337-8 03340

배너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