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4℃
  • 흐림강릉 4.4℃
  • 흐림서울 3.0℃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9℃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10.0℃
  • 구름많음제주 15.3℃
  • 흐림강화 2.0℃
  • 구름많음보은 8.7℃
  • 맑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3.2℃
  • -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신간> 시진핑 vs 트럼프

시작된 글로벌 적벽대전, 문재인의 선택은?

권력의 정점에 선 두 남자, 그리고 세계 패권을 향한 G2(GROUP OF TWO, 미국과 중국을 지칭)전쟁은 시진핑의 대국선언 vs 트럼프의 AMERICAN FIRST의 모양새이다. 이제 21세기 가장 큰 정치, 경제, 외교, 국방을 건 전쟁이 시작됐다. 중국과 미국은 힘의 불균형을 어떻게 해소할까?


미국이 두려워할 정도로 중국의 부상은 빠르다. 우선 경제적 측면이 그렇다. 머지않아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경제력은 곧 군사력으로 연결되며, 중국은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위상과 처우를 원할 것이다.


G2의 패권 싸움에 휘말린 한반도 문제의 해법은 있는가? 각 자도생의 시대, 문재인의 올바른 선택과 북핵은 세계 틀을 바꿀 것인가? 파괴할 것인가? 김정은과 북한의 명운을 건 핵을 둘러싼 대한민국과 미국, 중국, 일본의 치열한 외교 전쟁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이 책은 글로벌 적벽대전에서 올바른 우리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한다.


지은이
<저자 : 유필립>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대학 때부터 중국과 서양 철학, 국제 정치와 관계에 파고들었고, 지금은 관련 연구와 집필로 ‘벌어먹고’ 있다. 국내 언론사를 시작으로 오랜 해외 언론사 생활을 하는 동안 주로 정치, 경제, 사회 분야의 전문기사를 써왔다. 특히, 한-중-미 삼국에 관한 저자의 글은 깊이와 통찰력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은둔형 집필가’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활동하던 저자는 이번 저서 <시진핑 VS 트럼프>를 통해 독자들과 더욱 속 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길 바라고 있다.


<기획 : 김현석 >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사했다 퇴사 후 일본에서 견문을 쌓고 귀국해 일본, 미국, 유럽계 회사에서 전문 마케터와 기획자로 경력을 쌓았다. ‘다섯 수레’ 분량의 독서를 목 표로 책을 읽다가 아예 번역과 출판 기획을 시작했고 경제경영, 정치사회, 자기계발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일본전산의 이기는 경영>, <가끔은 노인에게 길을 물어 도 좋다>가 있으며, 기획서로는 <마이너스 금리시대>와 <시 진핑 VS 트럼프>가 있다.


<추천사>

한 호흡으로 읽었다. 단순하고 명쾌하다. 주류 언론이 깔아 놓은 프레임을 날렵하게 벗겨내고 시진핑과 트럼프라는 이야 기를 거침없이 끌고 나간다. -임승규 (로이터통신 기자, 마이너스 금리시대 저자)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복잡하게 얽힌 동북아 정세를 흥미 롭게 정리했다. 북핵 등 혼란의 시기를 사는 우리를 위한 교 양서 - 장두석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초빙 교수)


도서개요/ 제목 : 시진핑 vs 트럼프 / 지은이 : 유필립 / 판형 및 페이지 : 153x210mm/ 264페이지/ 발행일 및 가격 : 2018년 3월 19일 / 가격 : 14,000 / ISBN 978-89-6246-337-8 03340


관련기사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