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에서 기획한 첫 번째 초청 세미나의 강연자로 나선 박주석 교수는 중앙대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현재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사진 평론가이다.
초청 세미나는 ‘사진 기술의 발전과 미학 변화의 역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계 사진의 역사를 이끈 새로운 사진의 미학 뒤에 숨겨진 기술적 진보를 탐색하고 디지털 카메라의 새로운 기준인 프리미엄 렌즈 교환형 카메라 X-Pro1의 미학적 가능성을 유저들과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세미나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의 홈페이지 (www.fujifilm-korea.co.kr)를 통해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