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의 딸 유담 씨가 아버지와 함께 유세현장을 다니며 힘을 보태고 있다.
오늘(4일) 오후 4시 30분께 홍대입구에서 진행된 유승민 후보의 선거 유세 현장에 딸 유담 씨가 함께 유세차량에 올랐다.
이후 유승민 후보와 그의 딸 유담 씨는 지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아버지 유승민 후보 못지 않게 딸 유담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굉장히 높았다.
이날 홍대 유세 현장에는 2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였다.